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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화문 교보문고

Taegyun 2014. 9. 23. 22:36

매일 어제만 같아라. 

퇴근길 맑은 햇살에 흠뻑 젖을 수 있어 기분 좋았거든.

 

실눈 뜨고 걸었다는 거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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