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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단풍에 앉은 진사진딧물과 개미 (공생)

Taegyun 2013. 5. 9. 00:32

홍단풍 새순에 붙은 진사진딧물.  온 몸에 털이 많습니다.

그리고 진딧물과 공생한다 알려진 개미,

(사실 인간과 가축의 관계처럼 보인다 - 진딧물의 천적으로부터 보호 또는 새로운 장소로의 이동을 도모 (번식))

 

진딧물 툭툭 건들이다 감로를 내면 자릴 옮겨 재빨리 수확합니다.

흥미로운 장면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