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lace

제주도 천지연폭포

Taegyun 2014. 6. 30. 21:39

저녁을 먹으로 가는 길에, 잠시 들려 산책을 한다. 

하늘만 아름답고 모두 검다. 


바람은 찬데 그게 딱 걷기에 좋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