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lace

[서울] 쌈지길

Taegyun 2015. 1. 22. 23:15

걸어가는데 십분. 

둘러보는데 삼십분.  


점심을 거르고 다녀왔습니다.

사원증 대신 작은 카메라, 목에 걸고 말이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