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lace
서울경마공원
Taegyun
2013. 3. 16. 21:29
처음 가본 경마공원. 말(경마)구경과 공원산책 기대하고 갔으나 분위기상 경마 한번 보고 퇴장.
방법도 모르지만 재미로 1회 참가. 다시는 안 하리라 쉽게 결단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.
(올림픽의 달리기 선수처럼) 말은 한정되어 있으며 각기 최고기록이 있을 것이다.
아무리 컨디션 영향 크다 할지라도 본질을 뒤집을수 없을텐데. 이해할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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